•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7 년, 3 개월 전

    폴님.
    오늘이 음감회 날이자 티켓 오픈 날이네요.
    음감회 성공적으로 잘 마치시길…
    멀리서 응원 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결국 당첨이 못 되어서 갈 순 없지만 마음은 공연장에 있을 있을거 예요.
    항상 응원 합니다.

    • 닉네임 7 년, 3 개월 전에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혹시 같이 데려가 주실 수 있는 물고기님 이 있으시려나…요..혹시나 하며…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