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8 년, 10 개월 전

    그토록 기다리던 「명왕성」…
    잊고 살았던 많은 기억들을 꺼내놓고 미안해…잊고 있었구나… 한마디씩 건네고 있습니다.
    미안한 마음이 한가득….
    그리고 이렇게 한번씩 꺼내서 안부를 전하기로 합니다.
    슬프지만 꼭 슬프지만 않다고 다독여 봅니다.
    “무척 어려운 이유로….”
    폴님 감사합니다.
    귤이 하나밖에 안 남아서 상심하고 있음….ㅜ ㅜ;;;;
    다 어디갔냐..귤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