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비늘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7 년, 9 개월 전

    가끔 들어와서 소식 듣고 갑니다.

    이젠 콘서트도 못가고 넘나 아쉬워요. 아기가 좀 더 자라면 다시 콘서트 다닐 수 있을 것 같은데… 언제쯤 오련지…

    오늘은 이사 후에 첨으로 집 앞 농구코트에 다녀왔어요.

    오래된 공이 있어서 아기랑 공도 차고 놀았구요.

    핸드폰을 바꾸었더니 사진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와우.

    요즘 7집 들을 시간이 종종 생겨서 듣고 있어요.

    오두막이 참 이뻐요. 그 곳에서 나올 음악들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