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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9 년, 5 개월 전
한 번 써보라 하셔서, 한 번 써보옵고 있사옵니다.
종합장 없어서 오래 쓸쓸했는데
낯설어도 반갑네요.안녕, 물고기들.
안녕, 폴.앨범 무지막지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설마 공연장에서 사야하는 건가욤 ;ㅅ;)/
아니겠지요.
아니겠지요..?미리 듣고 설레고 시픈데요!
p.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9 년, 5 개월 전
한 번 써보라 하셔서, 한 번 써보옵고 있사옵니다.
종합장 없어서 오래 쓸쓸했는데
낯설어도 반갑네요.
안녕, 물고기들.
안녕, 폴.
앨범 무지막지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설마 공연장에서 사야하는 건가욤 ;ㅅ;)/
아니겠지요.
아니겠지요..?
미리 듣고 설레고 시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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