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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6 개월 전
Hi 포올,
다섯잎 클로버라고 생각했던 친구에게 저는 희생할 만큼의 사랑이 없을 대상이라는 것을 굳이 직접 확인하고 고백하고 온 지 어느새..이틀이 되었어요ㅋㅋ
말해버리면 떨어질까 했는데
그 마음 시들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폴님 음악이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봄눈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6 개월 전
Hi 포올,
다섯잎 클로버라고 생각했던 친구에게 저는 희생할 만큼의 사랑이 없을 대상이라는 것을 굳이 직접 확인하고 고백하고 온 지 어느새..이틀이 되었어요ㅋㅋ
말해버리면 떨어질까 했는데
그 마음 시들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
폴님 음악이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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