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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5 년, 1 개월 전
어제 오늘 이 자릴 빌려 제 주위에 있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했다는 인사 올립니다.
제가 너무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쳐서 혹시나 불편하셨을까 이제와서 걱정이 됩니다. 목이 쉴 정도로 소리를 질렀던것 같아요. 죄송힙니다.ㅠㅠ
네네…ㅠㅠ다음부터 소리 지를거면 맨 뒤 콘솔 옆으로 갈게요.
죄송했습니다.^^;;;;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5 년, 1 개월 전
어제 오늘 이 자릴 빌려 제 주위에 있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했다는 인사 올립니다.
제가 너무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쳐서 혹시나 불편하셨을까 이제와서 걱정이 됩니다. 목이 쉴 정도로 소리를 질렀던것 같아요. 죄송힙니다.ㅠㅠ
네네…ㅠㅠ다음부터 소리 지를거면 맨 뒤 콘솔 옆으로 갈게요.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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