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Close
Grace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7 년, 2 개월 전
비오는 이브날 밤 싸인받았었는데 까마득하게 느껴지네요 몸도 마음도 엉망진창인 요즘이지만 가까이 뵐 수 있어 좋았어요 ‘산책’에 관해 책 읽어 주신 것도 미리 시청부터 공연장까지 걸어보셨다고 하셨던 말씀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남은 마지막 공연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그랬듯 공연 정말 최고였어요 :)
© 2025 물고기마음. All rights reserved.
Theme by Anders Nor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