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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8 년, 1 개월 전
어제는 귀가길에 ‘걸어가자’를 참 오랜만에 들었어요.
폴님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노래를 들으며 저도 저 스스로에게 다짐했습니다.
노래라는 게 어느 순간 마음으로 쑤욱 들어오는 때가 있나봐요.저도 5월을 기다립니다.
몸도 마음도 정신도 건강하게 5월까지 잘 버텨보겠습니다.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폴님, 물고기님들-
mong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8 년, 1 개월 전
어제는 귀가길에 ‘걸어가자’를 참 오랜만에 들었어요.
폴님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노래를 들으며 저도 저 스스로에게 다짐했습니다.
노래라는 게 어느 순간 마음으로 쑤욱 들어오는 때가 있나봐요.
저도 5월을 기다립니다.
몸도 마음도 정신도 건강하게 5월까지 잘 버텨보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폴님, 물고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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