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8년 전

    겨울엔 레 미제라블..
    오랜만에 듣는데, 마지막 곡이 귀에 콕 박혀서.
    노래는 계절과 기억 사이에 녹슬지도 않고
    어딘가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