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8 년, 10 개월 전

    2년동안 함께 해온 해적방송이 그 해적방송에 따라 좌지우지 되었던 나의 생활이 담겨있기에 책이 귤이 시디가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습니다.
    숨바꼭질 할 것입니다.
    날아갈듯이 기쁘게 했던 마음에 쏙 드는 노래가 어떤거였는지…
    삼바와 보사노바 어디쯤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어떤건지….
    만생양파밭은 알고….
    아…..베를린 천사의 시를 다시한번 보고 싶습니다.(볼쉬있을란가 모르겠지만…)
    여하튼…..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