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g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9 년, 3 개월 전
한시간 겨우 자고 일어나서 지금 바로 자야 다시 두시간 겨우 잘 수 있는데 쉬이 잠이 안 오네요..
“친구야, 무너지지 말고 살아내주렴”
저는 이 노랫말 들은 것만으로도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았어요…
진짜 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폴님.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mong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9 년, 3 개월 전
한시간 겨우 자고 일어나서 지금 바로 자야 다시 두시간 겨우 잘 수 있는데 쉬이 잠이 안 오네요..
“친구야, 무너지지 말고 살아내주렴”
저는 이 노랫말 들은 것만으로도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았어요…
진짜 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폴님.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2025 물고기마음. All rights reserved.
Theme by Anders Nor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