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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1 개월 전
폴님
메리크리스마스!!!
언제나 가족들 평안하시길… -
Han.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1 개월 전
물고기여러분들 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길. 남은 올해도 내년도 다들 건강하세요!
요즘 자꾸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때가 많은데.. 폴님 목소리 듣고 있으니 좋네요..
내년엔 꼭 다같이 얼굴보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공연 때 떠올리며 잠을 청해봅니다~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1 개월 전
올 겨울엔 무스카리도 히야신스도 튤립도 심었습니다.
왠지 봄이 오기전에 아이들이 만개하겠죠. 무척 기다려집니다.돌보는 아이들이 자꾸 늘어납니다.
내가 감당 할 수 있을만큼 욕심부리지 말아야 할텐데…
폴에게 우리 마가렛여사님과 장미같은 꽃을 피우는 앤틱로즈 제라늄 보여주고 싶네요.올해 그래도 아주 막 허비한건 아니예요. 이렇게 멋진 정원을 갖게 되었거든요.
보이나요? 저 멀리 달력ㅎㅎ생각해보면 기쁜일도 많이 있었어요.
안테나 인터넷 공연도 있었고 얼마전 힐링 콘서트에서 눈물까지 글성이며 공연 함께 했습니다.그리고 마음이 아파 입원해계시는 환자분들께, 아침일찍 코로나를 뚫고 치료 받으러 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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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way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1 개월 전
lp 떨어졌네요
당첨 되신분들 부러워요 ㅠㅠ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2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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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2 개월 전
ㅠㅠ.. 온라인공연 신청해놓고 공연 볼 만반의 준비를 해두었는데… 결국 오프닝부분도 못 보고 줌 접속만 해보고 기다리다가 나올 수 밖에 없었네요…
회사 일 때문에…….
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 ㅠㅠ..
혹시 이거 방송으로도 보여주는지, 유료 결제해서 스트리밍이라도 볼 수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그리구.. 안테나뮤직에서 꼭 좀 이런 공연 해주셨음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어요.. 저번에 안테나식구들 다 나와서 유투브로 생중계해주셨을때 너무 좋았는데
아예 정식공연으로 온라인 티켓사서 입장해서 함께 하는 그런 공연은 어려울까요…?아님 오늘처럼 소수 관객만 모시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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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2 개월 전
폴공연을 보려면… 제 카메라도 켜야하나요… 우리세대의 나훈아 인가요…. 화장이라도..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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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2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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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instagram :
https://instagram.com/antenna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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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2 개월 전
나에게 수면바지 같은 폴 음악.
배고플때 먹는 젤리?^^유일한 숨구멍 이었던 당신의 공연.
숨구멍 막혀 있으니 조금씩 미쳐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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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선물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3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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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3 개월 전
마음같지 않은일들이 일어나네요
내 욕심이겠지하지만 여전히 그 끝을 잡고 놓지 못하네요
숨하나 크게 들이쉬며
오늘도 여전히 루시드폴님의 노래들을 들어 봅니다. -
Lizzylieb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4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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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4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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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4 개월 전
폴 안녕?
저도 가을맞이 액비를 만들었어요.
제가 액비를 만드는 법은 간단합니다.
하이포넥스나 타이포같은 영양제를 물에 타는거예요. 더 좋은걸 주고싶지만 다른건 자신이 없네요.저는 잘 지내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고 마스크는 잘 쓰고 다니고 밥은 잘 먹고 다닌답니다.
제가 요즘 듣는 소리는…
스마트폰 게임소리
유튜브 소리
사춘기 접어든 아이의 욕하는 소리
그 아이가 게임에서 지면 하는 욕소리
초5와 고1이 우당탕탕 쿵쿵 거리며 싸우는 소리
집안에서 육중한 몸을 이끌고 쿵꿍꿍!
우울합니다.써놓고보니 더 우울
그래도 이번주는 좀 나아졌어요. 아이들이 학원은 갔거든요.집에…[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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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제가 생각했던 거보
다 훨씬 ‘어른’이셨네요.
“힘내”시라는 너무나도 가볍고 무책임한 말씀은 차마 못 드리겠습니다.하지만 우리 물고기들에겐 폴님과 폴님의 글와 폴님의 음악이 있습니다.
아주 조금은, 그래봤자 아주 조금일지라도 ‘나아’지시길 마음으로, 부처님께 빌겠습니다.아주 먼 훗날,
폴님 공연을 같은 날 보게 된다면 차 한잔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가 ‘여자 어른’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저는 요즘 폴님의 4집이 그렇게나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날개’라는 곡 추천 드립니다.
한동안 제 벨소리이기도 했던 곡인데요.
내면 아주 깊은 곳까지 파고 들어서 저를 달래주는 노래입니다.…[더 보기]-
위로 감사해요! 오랜만에 날개 들어야 겠어요! 나중에 공연장에서 뵙는다면 좋겠어요. 생각만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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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4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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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i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5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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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차숨이차차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6 개월 전
조심스레 모두의 안녕을 묻고 싶은 요즘입니다. 폴님식구들은 잘 지내고 계신지요. 나무들은 어찌 지내는지요. 여길 다녀가시는 물고기님들은 무탈하신지요. 여느 여름들과는 조금 다른 것만 같은 올 여름이네요. 모두 무사히 지나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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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puff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4 년, 6 개월 전
폴님~
오랜만입니다. ^^
그냥 폴님 소식 듣고 싶어서, 목소리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물고기마음에 기웃거리는 제 모습을 보니.. 요즘 제 마음이 좀 힘든가봅니다 .. ^^
조만간 소식 들을 수 있겠죠? ^^ - 더 로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