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스웨터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1주 전

    그리 무겁지 않은 배낭을 메었지만, 낯선 도시에서 정처 없이 헤매고 다녔더니 어깨가 무지 아팠어요~~ 진즉에 폴님 노래 들을 걸~~~
    다행히 지금은 “거친 바람이 불어와도 자유롭게 가볍게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폴님~~ 앞으로도 쭈욱,
    Mutinho 할아버지처럼 오래오래,
    우리 곁에서 노래불러주어요🙏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