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ayo8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년, 5개월 전

    가입하고 처음 글 남겨봐요. 저는 작곡과 입시생이에요! 연습을 하거나 공부하면서 힘들 때, 또는 의지력 (?) 을 채우기 위해 폴님의 노래를 듣는답니다! 인천 공연을 정말 정말 가고 싶었는데 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서울 공연은 기회가 되면 꼭 꼭 가보려구요! 폴님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항상 좋은 노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폴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이 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