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 작은 폰으로 글을 올리기란 역시나 쉽질 않군요.
오늘, 그리고 요즘 약간은 울적했었는데 (음,이런얘긴 필요없겠어요)
기분좋은 일이 생겼지 모예요.
그 이유인즉슨,
공연장이 제가 사는 곳, 7분거리에 위치한터라
퇴근길에 일부러 공연장을 지날 수도 있는 행운을 거머쥐게 되었거든요.
아,혜화(근처)로 돌아오니 이렇게 좋은 일도 생기는 군요~~
우선, 제가 아는 곳 중심으로
공연장 주변을 도촬,ㅡㅡ;;
오늘은 제1탄,
한성대입구 뒷길로의 공연장을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