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퍼민트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3 년, 3 개월 전

    FLO음원에 이어 Listen to pain까지..출근길에 듣는 선물같은 곡이네요. 고맙습니다 폴님. 몸과 마음이 사라락 회복될 것만 같아요. 나를 잘 돌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