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년, 11개월 전

    집콘 방청 신청하고 손꼽아 기다렸으나 아무 연락이 없어요. 발표날인 월요일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미련을 못 버리고 질척질척 ㅜㅜ
    비록 현장에는 못 가지만 생중계 보면서 숲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즐겁게 감상하고 폴님 응원할게요. 오늘 공연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