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퍼민트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1 개월 전

    폴님 나오신 V-LIVE는 재밌었나요?ㅜ 놓쳤는데 다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요. 처음이자 마지막 방송 출연이실텐데…

    • 닉네임 6 년, 11 개월 전에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거의 2시간 정도 방송 한것 같아요..무어라 말씀드리기가 …스포가 될 수 있기에….음반이 3쇄에 들어갔다고 하셨고 ,폴의귤은 한라봉이 아니기에 시다고 하셨습니다아~~:D

      • nemoran23 6 년, 11 개월 전에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브이앱에 다시보기가 떴습니다!! 어플 깔아서 보시면 될거같아요!

    • 페퍼민트 6 년, 11 개월 전에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우앙- 고맙습니다♥

  • 손님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1 개월 전

    주문한 새음반을 아직 받지 못해 음원으로 먼저 8집을 듣다가 문득 공연 후 팬사인회 때 폴님께 손편지를 전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폴님이 우리에게 손편지로 안부를 먼저 물었듯, 우리도 폴님께 손편지로 답장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어요. 원고지에 답장을 쓰거나 혹은 받은 엽서 뒷편을 활용해도 재밌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다가보니 혹시 ‘사단법인 손편지쓰기운동본부’라는건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이어져 검색을 해봤는데, 세상에(!) 있었습니다, 있었어요! 세상에나!

    폴님으로 인해 뭔가 가슴이 콩닥콩닥 설레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공연이며, 심지어 팬사인회까지…[더 보기]

    • 닉네임 6 년, 11 개월 전에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부끄러워 직접 전하진 못했지만 저도 공연장에서 손편지 전해 보았습니다아:D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1 개월 전

    은하철도의 밤…이런 노래를 만드셨다니…..그저 울고만 있습니다.

  • amro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1 개월 전

    앨범 너무 좋네요..대전공연 기다리고 있을게요

  • tsi995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1 개월 전

    우하핫~윤석이형 진짜 오랜만이에요~저 종훈이요~안성 에서 회사 다니던..ㅋ

  • 관리자 물고기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1 개월 전

    여러분, 새소식에도 올린 이야기이지만… 10월 31일 저녁 8시 브이라이브도 꼭 기억해주세요. 혹시 못 보신 분 계실까봐 종합장에도 올려놓습니다.

    • 폴라리스 6 년, 11 개월 전에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V앱 깔고 기다리겠습니다^^

    • 닉네임 6 년, 11 개월 전에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네….깔아 놓았습니다. 다시 한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시간 댓글 같은 것도 달아볼께요.. 가령 예를 든다면…저 멀리 바다 건너 건반을 사셨는데 본인이 직접 연주 하신 음악은 어떤걸까요? 귤은 하루에 몇개까지 드셔 보셨나요? 폴에게 목수일이란? 뭐 이런것들…ㅎㅎㅎ

    • 예이은 6 년, 11 개월 전에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브이라이브 ! 기대됩니다 ! 지금 이번 앨범 듣고있어요. 좋아서 잠에 쉽게 못들것 같아요. 얼른 에세이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 유리구두 6 년, 11 개월 전에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브이 라이브 기대 기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요^^

  • 페퍼민트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1 개월 전

    사인회라니…정말요? 핵폭탄급 선물이네요. 기쁘고 기쁘고 또 기쁩니다:-) 두 달 일정 소화하셔야 하니 건강 관리하셔요.

  • simpleuk2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2 개월 전

    무농약 귤 출하하신다는 기사보고 달려왔어요ㅋㅋ
    예전처럼 그 귤 저희도 만날 수 있나요?^^
    폴님은 저랑 12월 부산에서 만납시다아!
    제게는 5집 발매 공연 이후로 모처럼이라 더 행복해요.
    고마워요.
    그리고 감기조심!

  • nicholas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2 개월 전

    무농약 인증 축하드립니다.
    인증 받은 귤들은 또 얼마나 더 새콤달콤 할런지요.ㅎㅎ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제작년 폴님이 보내준 귤들을 아껴아껴 먹었던 기억, 친구들에게 뮤지션귤이라며 생색내며 나눠주었던 기억… 다시 생각나는군요. 이 또한 흐뭇하고 특별한 추억이 되었네요.
    다시 유기농 인증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폴님~진짜 멋지시고요, 앞으로도 계속 파이팅입니다.^^

  • 꽃은말이없다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2 개월 전

    공연 후에 사인회를 연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공연장에서 맨 앞줄에서 본 적은 있지만, 싸인을 받는건 처음이라서 무척 설레네요. ㅎㅎ 서울 공연 가려다가 다른 일정이 겹쳐서 성남 공연을 예매하게 되었는데 무척 기다려집니다. 2년만의 새 앨범인데 2년이란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었던거 같아요. 11월 10일에 뵙겠습니다 ㅎㅎ

  • 폴라리스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2 개월 전

    폴님 축하드려요^^~~무농약 인증 받았다는 기사를 페북에서 보았어요.

    귤나무들도 기뻐할까요 …

  • 바람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2 개월 전

    12월 30일 대구공연 예매했네요 ㅎㅎ
    혼자 예매해서~! 같이 두런두런 차 한 잔 하고 공연보실 분 있음 좋겠네용 ㅎ
    있으심 댓글 달아주세용 ㅎ

  • 라비치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2 개월 전

    안녕 이라는 음색에서 느껴지는
    반가움에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요.
    잘 지내고 있어요, :)
    이 두 글자에 음을 입히고 감정을 실으니 이렇게 반갑고 좋을 수가 없네요.
    폴님도 안녕?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2 개월 전

    음감회에 가지 않아도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설레는 마음을 감출길이 없네요…
    폴!!!! 계속 웃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서!
    몇번을 듣는지 몰라유!!!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2 개월 전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2 개월 전

    폴님.
    오늘이 음감회 날이자 티켓 오픈 날이네요.
    음감회 성공적으로 잘 마치시길…
    멀리서 응원 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결국 당첨이 못 되어서 갈 순 없지만 마음은 공연장에 있을 있을거 예요.
    항상 응원 합니다.

    • 닉네임 6 년, 12 개월 전에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혹시 같이 데려가 주실 수 있는 물고기님 이 있으시려나…요..혹시나 하며…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 예은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2 개월 전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드디어 8집 앨범 소식이 들려오네요! 덩달아 물고기마음도 복작복작해진것 같아 괜시리 기분 좋습니다.
    저는 인생에 가장 큰 보물을 두달전에 만나게 되어,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내고 있답니다. 아마 8집 준비하고 계신 폴님보다 제가 더 바빴고 더 정신없었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것같아요..ㅎㅎ
    매일 매일 육아에 쫓기듯이 살고 있는데 뒤늦게 손편지 신청이벤트를 보고 좌절했었는데 이번엔 음감회이벤트 소식을 놓쳤네요. 이렇게 두번이나 간발의 차이로 놓쳐버리니 괜시리 우울해지는 밤이예요 ㅜㅜ 그러니 콘서트 티켓팅만은 꼭 성공해야겠어요!!

    이렇게 코끝 시린 가을날, 반가운 8집과 공연 소식 덕…[더 보기]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7 년 전

    어젯밤 스마트 폰을 잃어버렸는데 오늘 저녁에 무사히 다시 저의 손으로 돌아 왔습니다.
    제일 먼저 스마트폰을 감사히 돌려 받고 한 일은 이것이었다고 하옵니다!
    꼭 답장 쓸께요! 폴!

  • kidseye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7 년 전

    엽서 온지 몇 일 되었는데 이제서야 인증샷을 :)
    꽃바다에서 온 꽃다발과 함께 반가운 엽서 잘 받았다고 인증샷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 yuzu80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7 년 전

    스팸으로 가득찬 이메일 속에 한 통의 손편지라니요.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새 음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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