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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6개월 전
마음같지 않은일들이 일어나네요
내 욕심이겠지하지만 여전히 그 끝을 잡고 놓지 못하네요
숨하나 크게 들이쉬며
오늘도 여전히 루시드폴님의 노래들을 들어 봅니다.
이크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6개월 전
마음같지 않은일들이 일어나네요
내 욕심이겠지하지만 여전히 그 끝을 잡고 놓지 못하네요
숨하나 크게 들이쉬며
오늘도 여전히 루시드폴님의 노래들을 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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