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크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7년, 9개월 전

    느리게 걷는 걸음이 어느덧 여름속을 걷고 있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참 많은것들을 흘려 보내고 있는 요즘
    가믐에 단비 내리듯 종종 듣는 루시드폴님의 노래들
    올 여름 그렇게 흘려 보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