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UMNKIM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4개월 전

    앨범 출퇴근길에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6집에서 바람같은 노래를 하고싶다고 하셨었는데
    들을수록,, 정말 노래가 바람 같아요.

    가수에게 고마움을 느끼기가 참 어려운데,
    좋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