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은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년, 6개월 전

    폴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제 봄 내음이 물씬 나는것같아요. 제주의 봄은 어떤 향일지 궁금하네요~
    저도 무사히 결혼식 마치고 유부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아직까진 실감이 나질않지만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져있는 반지를 보며
    이따금 ‘아, 결혼했구나’ 하며 깨우치고 있습니다.

    다들 그리 길지않은 봄 즐겁게 보내시고
    또 찾아뵙겠습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