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nyeosu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3개월 전

    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고기님들도 새해 건강하세요. 오늘 강릉 사천 바다에요. 겨울 동해바다인데 투명하고 푸르러서 한참을 바라봤어요. 2016년 너무 많이 지치지말고 함께 잘 버텨봐요.

    • 힘들 때마다 찾아가던 동해 겨울바다..
      사진으로만 봐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 shinyeosu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4개월 전

    폴님, 잘 내려가셨어요? 오늘은 푹 쉬셨길 바래요. 어젠 전 보다 더 단단하고 여유로운것 같았어요. 조금 지치고 피곤하신 듯도 했지만, 즐거워 보이셨어요. 그래서 목소리와 기타공연이 많이 기대돼요. 푹 쉬시고 글 종종 남겨주시고,(종합장에 짧게 남겨주시는거 정말 좋아요) 공연 소식 기다릴게요. 내일 많이 춥다는데 따듯하게 입으세요. 그럼 이만 소녀 물러가옵니다. :)

  • shinyeosu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4개월 전

    폴님, 귤 잘 받았어요. 달고 맛나요. :) 사무실에서 나눠 먹으며 폴님의 귤이라고 하는데 다들 빵 터지고 큭큭 덕분에 맛있는 겨울이에요. 고마워요. 귤 정말 잘 먹을게요. 음악이랑 동화는 천천히 다음에 얘기할게요. 안녕히주무세요. :)

  • shinyeosu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4개월 전

    졸리고 너무 웃기고 고맙고, 또 고맙고

  • shinyeosu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4개월 전

    겨울을 좋아해요. 따뜻한 음료, 스웨터, 캐롤, 노란 전구.. 이런 것들 때문에요. 물론 폴님 음반 때문에도 더 좋아요. 차분히 기다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