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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년, 3개월 전
나무는 바라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져요. 폴님 음악처럼~ 폴님도 물고기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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