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퍼민트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3개월 전

    기다리고 기다려서 택배 받았는데ㅜ 어무이가 급하신 마음에 뚜껑을 짤라서 귤을 하나 먼저 시식하셨다네요ㅜ
    눈물을 머금고 테이프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도 잘 왔어요 폴님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