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h0308
1년, 6개월 전 활동
안녕하세요! 폴님, 중학생 시절 가입하고 벌써 스물 중반이 되었네요. 마음이 강물이라면 실은 그 때의 흐름도, 지금의 흐름도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저는 변해야할 것만 같아 그 위에 많은 것들을 띄우고 지냈어요. 거짓이고 속임이고 잘못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야 간신히 얼굴 비칠 공간을 마련해 봅니다. 점차 점차 더 걷어내야겠지요. 그럴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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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Han.:
"ㅎㅎ 보현이 귀엽네요 ㅎㅎ 폴님 물고기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백:
"춥지만 또 따뜻한 겨울을 보는 듯 합니다! "
siyawe:
"소식 감사해요. 이제 화성을 볼 때마다 폴님 댁 귤이 생각날 듯 :) 따뜻한 겨울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