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h0308
2년, 4개월 전 활동
안녕하세요! 폴님, 중학생 시절 가입하고 벌써 스물 중반이 되었네요. 마음이 강물이라면 실은 그 때의 흐름도, 지금의 흐름도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저는 변해야할 것만 같아 그 위에 많은 것들을 띄우고 지냈어요. 거짓이고 속임이고 잘못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야 간신히 얼굴 비칠 공간을 마련해 봅니다. 점차 점차 더 걷어내야겠지요. 그럴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
아직 아무런 활동이 없습니다. 다른 필터로 검색해보세요.
최근 댓글
bake1025:
"깊이깊이 애정합니다, 폴. "
khj113:
"폴님 덕에 볼거리, 들을거리로 가득찬 겨울이 되겠네요. 꾸준히 다양한 시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리스너는 ..."
백:
"폴님, 글 감사합니다! 공연 기다리겠습니다! 새로운 시도, 늘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