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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년, 6개월 전
근래 북촌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 남겨봐요 :) 더 이상 여기 계시지 않지만 북촌은 잘 있어요 폴님 음악처럼 따뜻한 봄 다가올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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