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4개월 전

    안경도 새로 하나 맞출까 싶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눈을 감고 음악을 듣는 버릇이 있기에 필요있을까 싶지만….
    잘듣고 잘 보고 싶어서….
    기쁜마음에 글을 너무 많이 올리니 부끄럽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