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iz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년, 3개월 전

    안녕하세요. 5월 공연이 한달도 안남았네요.
    저는 그사이 서울에 제법 작은 공간을 하나 마련했어요
    늘 남의 돈으로 남의 제품을 만드는 일을 월급받으며 영혼없이 하다가
    이제 정말 조그만 공간에서 하나하나 제 손이 닿은 것만 파는 일을 해요
    그곳을 여느라 좀 고생을 했더니 오늘은 긴장이 풀렸는지 제법 앓고 있네요
    오늘은 집에서, 침대위에서 뒹굴거리며 옛날의 세음행을 골라 틀어두고 있다가 물넷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몇년전으로 돌아간것 같고 좋네요
    폴님이 지나다닐 일은 없을것 같은 동네겠지만
    혹시라도 물고기분들, 이런 유리창을 발견하시면 슬쩍 들어오세요 차한잔 내어 드릴테니…^^

    • 와우….축하해요.
      너무 이쁘네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번창하세요~ 축하합니다^^
      그런데 동네라도 힌트를 주셔야지 너무 범위가 넓어요…ㅎㅎ

    • 귤님. 감사합니다 ^^
      홍삼정님. 감사합니다. 근데 부끄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