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sunny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3개월 전

    luvjulia 님 완전 예쁜 뱃지. 감사해요.
    공연전 설레임이 따뜻하고 귀여운 선물로 더욱더 증폭되었다지요^^
    공연의 휴유증은 신년에도 이어질 것 같아요.

    기억에 남을 생일선물 되겠습니다. ^^

    폴의 부탁말씀처럼, 온힘을 다하셨다는 앨범. 누군가를 위한 7집.
    그 어떤 앨범보다 사랑하고 아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