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4개월 전

    꽤 오래전에 미리 만들었답니다. 기존에 현수막도 올려봅니다. 폴님은 못 보셨을수도 있네요. 들고가서 흔든적이 별로 없거든요. 부끄럽잖아요 ㅎㅎ
    저는 오늘밤 부터 몹시 행복할 예정 입니다.^^
    공연이 끝나면 또 기다릴 일만 남겠지만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건가요? 많이 기다렸어요,.폴.너무 좋아서 마구 웃고 있어요!!!!

    • 아니 이런걸 어떻게!!!!! 아웅 저도 뭔갈 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