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10개월 전

    멀리서 바닷 바람을 마음에
    잔뜩 담아 다시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새벽입니다 :)
    자주 글 남기지 못했지만
    폴님도 물고기 마음도
    관리자 물고기님도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