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년, 3개월 전

    어제 오늘 이 자릴 빌려 제 주위에 있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했다는 인사 올립니다.
    제가 너무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쳐서 혹시나 불편하셨을까 이제와서 걱정이 됩니다. 목이 쉴 정도로 소리를 질렀던것 같아요. 죄송힙니다.ㅠㅠ
    네네…ㅠㅠ다음부터 소리 지를거면 맨 뒤 콘솔 옆으로 갈게요.
    죄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