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구두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년 전

    오늘 집콘에 폴님이 나오셨었네요.
    뒤늦게 보았어요.
    기타연주 하시는 모습 보니 너무 반갑고 좋고.
    손가락 먼저 유심히 보게 되네요.
    좋아지신 것 같아 다행이에요.
    이번주 제주 가요.
    따뜻한 봄에 다시 가게 되서 기뻐요.
    제주의 봄을 가장 좋아하거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