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cholas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년, 8개월 전

    불타는 여름
    모두 잘 통과하고 계신지요~
    너무 더운 나머지
    저의 영혼과 육신은 녹아내리는 듯 합니다.ㅜㅜ
    비는 감감 무소식이고…
    시원한 바람 선물 할 가을은
    언제쯤 우리 곁에 올런지~
    그저 모두들 살인적인 날씨에
    무사히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폴님 손가락도 얼른 회복 되길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