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년, 6개월 전

    세상에 예쁜 말이 참 많은데
    매번 이리도 어감이 나쁜 단어들을 이야기하고 듣고 살아간다는 것이 참 슬프네요.
    이럴 땐 예쁜 말 가득한 폴님의 노래가 있다는 사실에 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