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4개월 전

    흠…
    SNS를 안하는 저에게는 조금은 낯설은 방식의 종합장이네요.^^
    그래도 새로운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그리고 ‘어떤 특별한’ 방법으로의 주문이란 이야기를 들으니
    한정판 앨범박스는 왠지 나에게로 오지 못할 것만 같은 이 느낌…ㅠㅠ
    그래도 앨범과 콘서트가 어디인가요.ㅎㅎㅎ
    참 부지런한 폴님 덕에 팬들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