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삼정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3개월 전

    뒷북이지만..
    하니랑도 잘 나눠 먹었습니다~^^
    폴귤을 향한 그녀의 열망으로 반짝이던 눈빛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한손으로 유인하면서 찍기가정말 힘들더군요.. 특히나 주인닮아 카메라는 귀신같이 잘 피하는 녀석을 담기란…
    고마워요.
    맛의 편차가 있는게 신기하다면서 엄마도 맛나게 즐기셨어요.

    • 이름이 하니인가요 ㅎㅎ 뭔가 잘 어울리네요~
      똘망똘망해보이는데 앞모습도 궁금합니다!

    • 똘망을 넘어 주인님 머리 꼭대기에 가부좌 틀고 앉았는… 요물이요, 요~~물!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