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나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7년, 3개월 전

    몇년만의 공연관람인지 모르겠네요.큰 애를 뱃속에 두고 관람했던것 같은데..
    그 아이가 내년엔 초등학생이되네요.^^
    있다가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