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ak327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년, 6개월 전

    제주 공연 토, 일을 예매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몇글자 적습니다. 벌써부터 막 반갑네요. 정신없이 바쁘게 달려오신 것 같은데 건강은 괜찮은지 목, 어깨는 아프지 않은지… 궁금하고 걱정되는 마음. 끼니 잘 챙겨드시고 11월에 건강한 얼굴로 뵈어요! 완죤 두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