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dpat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전

    오랜만에 들리네요.
    미선이를 듣던 시절 부터 불혹을
    훨씬 넘긴 지금까지..
    일상에 메말라 갈땐 늘 폴형님
    음악을 찾습니다. 이번 신보도
    따뜻하게 듣고 있어요. :D

    부디부디 건강히 오랫동안
    노래 만들어 주십시요.
    듣고 또 듣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도
    따뜻한 봄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 mindpat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4개월 전

    스무살 겨울부터 듣기 시작했던 폴형의 음악들…
    벌써 (?) 서른다섯살이 되었지만 아직도 새음악을 발표하실때 마다
    기다려 집니다. 올해는 귤과 함께라니…ㅎㅎ
    앞으로도 꾸준히 음악 해주세요.
    꾸준히 즐겁게 함께 나이먹어 가며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