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ayo8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년, 2개월 전

    우울한 새벽, 너무너무 우울한 새벽이였는데 폴님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고 있어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듯한 예쁜 가사가 담긴 곡들, 새삼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 남겨요! 말보다 더 큰 위로가 되는 폴님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