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ampuff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년, 8개월 전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잘 지내고 있으신거죠?
    마음이 무겁고 지칠때마다
    생각나는 곳입니다.
    오랜만이지만 그대로 있어줘서
    감사한 오늘입니다.
    답답한 삶속에 힘껏 숨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