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퍼민트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일, 1시간 전

    새해가 빠르게 지나가네요. 작년 폴님의 공연이 다시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제주는 봄소식이 벌써 찾아왔겠죠? 농사 준비로 조금씩 분주해 지실 듯 하네요.
    늘 건강하세요. 농부 조윤석님 :-)
    오랜만에 여름의 꽃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외롭고 고단한 마음을 잘 도닥여 주네요. 자켓사진처럼 푸릇한 잎사귀를 기다리는 요즘입니다.

  • 20498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일, 1시간 전

    작년 늦가을.
    뜨문뜨문 폴님이 안내하는 길로 산책을 시작했고,
    조금 전 마침표를 찍듯 책장을 덮었습니다.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이 되면,
    서투른 목소리로 글을 읽어 내려가며,
    원고지 가사를 노래 소리에 맞춰 눈으로 따라갔더랬어요.

    생각보다 길었던 산책 길이었기에
    그만큼 여운이 길게 남을 듯도 하지만
    벌써부터 새로운 길이 기다려집니다.

    몸도 맘도 늘 건강하시길.
    온마음을 담아 인사 전합니다. — Midol 드림.

  • ibja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전

    방금 폴님을 꿈에서 ‘만나고’ 따끈따끈한 감상을 몇 자 적으러 왔습니다 농부 폴님은 지금쯤이면 일어나셨으려나요 저에겐 한 밤중인데 어제는 무섭고 끔찍한 꿈을 꿨는데 오늘은 이렇게 깨고나서도 마음 따뜻한 꿈이어서 참 좋네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꿈에서 잠깐이지만 폴님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작별인사를 할 때 폴님이 우셨거든요 깨고나니 다 웃기기도 하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이 참에 설 인사도 드리고 가야겠네요 새해 봄 많이 받으세요~ 따땃하게!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주, 2일 전

    가장 즐겨 찾게 되는 8집 노래가 ‘바다처럼 그렇게’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나흘전에 제주에 들어왔습니다. 6일 일정의 여행인데 한것도 없이 시간이 빛의 속도로 흘러 벌써 4일째 밤을 맞이 하고 있네요. 3년전 이맘때쯤에도 아이들 데리고 제주에 왔었는데 그때도 참 눈이 많이 왔었는데 어제 오늘도 참 많은 눈을 봅니다. 4.3기념관에 꼭 가고 싶었는데 그리고 택시 아저씨가 가르쳐주신 4.3공원근처 장생이숲에도 가고 싶었는데 눈때문에 못 갈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주에서 읽는 해적방송은 참 특별하네요. 오두막도 돌등대도 거북이 등대도 찾아보진 않으려구요. 폴님을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아무말도 못하고 화난듯…[자세히보기]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3일 전

    생각보다 훨씬 어렵네요.
    8집에 스텐 웍인지 후라이팬에 요리를 하신 사진을 보고 저도 큰 맘먹고 스텐 후라이팬 하나 사갖고 왔는데….폴처럼 저리 깔끔하게 스텐웍을 쓰는것은 보통 고수가 아니면 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요즘은 노래도 못듣고 참 바쁘고 빡빡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며든 지난 가을과 겨울 그 기억들로 하루하루 잘 살고 있어요. 폴 의자와 책상과 주전자는 집에 잘 돌아왔겠지요?

    어쩌다 가끔 잠깐씩 폴님 노래들을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들을때마다 또 새로워서.

  • 봄눈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전

    월간_폴을 볼 수 잇음 차암 좋겟다.
    1집 듣다가 놀랐어요.
    지금과는 또 다른 목소리!!

  • joayo8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전

    우울한 새벽, 너무너무 우울한 새벽이였는데 폴님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고 있어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듯한 예쁜 가사가 담긴 곡들, 새삼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 남겨요! 말보다 더 큰 위로가 되는 폴님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ongni6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전

    제주도에 있으면서…조윤석님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노래와 에세이에서 많이 배우고 깨닫고…위로를 받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17일이 지났지만..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조윤석님의 나무들, 새들..그리고 문수도 항상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 눈꽃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1주 전

    폴님의 콘서트도 못보고 그렇게 시간이 지났네요ㅠ.ㅠ
    추석 날 ,건강히 예쁜 딸을 출산을 했습니다.^^;;; 이제 아기는 백일이 지나고,
    육아로 정신없었지만,늦은 저녁 아기가 자는 시간,
    오랜만에 물고기마음을 들어와봅니다.
    이렇게 물고기 마음이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콘서트장 못가도 마음은 늘 여전한 팬들이 있어요
    폴님, 물고기님들 모두 잘 지내시나요
    육아로 못간 팬 마음 이해해.. 주시겠지요?
    2018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은 늘 그 자리에!!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1주 전

    눈이 많이 왔다는 뉴스를 보며 걱정이 되었어요. 나무들은 잘 이겨낼 거예요. 그렇게 믿어요. 폴님 가족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유리구두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1주 전

    제주에 내린 폭설로 무사하신지요.
    여기도 쌓인 눈과 한파의 영향으로 빙판길이 심해요.
    폴님, 집밖은 위험합니당.ㅋ
    오후에 잠시 외출 다녀 오는데
    아고고~ 왜이리 춥나요.
    내일은 오늘 보다 더 매서운 한파라는데요.
    폴님, 물고기님들도 건강 조심 하셔요.

  • 유리구두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2주 전

    공연 이후 딸아이는 안녕, 노래를 자주 부르고 다닙니다.^^
    폭풍의 언덕도ㅋ(제 알람~♡)
    휴대폰에서 알아서 검색해서 노래를 들려 주기도 해요.^^
    기특ㅋㅋ
    지난번에는 도시서점에서 받아온 폴님 귤을 까줬더니 아이들은 \”엄마, 오렌지 같아~
    한라봉 맛 같기도 해요.\”ㅋㅋ
    저는 흐뭇한 엄마 미소를~ㅋ
    고맙습니다. 폴님^^

  • ysleelaw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2주 전

    늘 한번쯤 들어와서 안부글이라도 남겨야지 하다가
    이제야 가입해봅니다.
    형님과 이름이 같은 6촌 동생입니다.
    실제로 뵌 것은 형님 결혼식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알뜰신잡에서 출연하신 모습을 TV에서 보고,
    저런 멋진 분이 제 친척이라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공연도 한번 꼭 보러가고 싶은데 사는게 바빠 쉽지않네요 ㅠ
    그래도 언제나 힐링이 되는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제 아내와 처제가 광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mindpat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3주 전

    공연 감사 합니다.
    대구에서 공연을 마무리 해주셔서 매번 감사히 보고 갑니다.
    싸인을 받지 않냐는 아내의 말에 \”폴형은 마음 속에 있는거야..\”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ㅎㅎ
    다음 공연에서 뵐때까지 폴형님 잘 지내시고 좋은 음악 기대하며 살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모든 물고기님들도 새해엔 좋은 일들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 byaharu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3주 전

    2017년의 마지막을 폴님의 공연을 보며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막공이 대구라서 서울에서 내려가서 맨 앞줄 가운데에서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폴님! 수고했어요~오늘, 이 하루도!
    내년에 또 봬요.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3주 전

    비오는 이브날 밤 싸인받았었는데
    까마득하게 느껴지네요
    몸도 마음도 엉망진창인 요즘이지만
    가까이 뵐 수 있어 좋았어요
    ‘산책’에 관해 책 읽어 주신 것도
    미리 시청부터 공연장까지 걸어보셨다고 하셨던 말씀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남은 마지막 공연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그랬듯 공연 정말 최고였어요 :)

  • 새의 선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3주 전

    벌써 2017년도 안녕이네요.새로운 2018년에게 안녕^^을 해야죠.폴에게도 새해인사 드리고싶어 짧게나마 글 남기고가요. 공연의 긴 여정에 피곤하실텐데 마지막까지 건강 단디 챙기시고 막공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 잘 하시길요! 올한해도 농부로 음악인으로 작가로 수고하셨어요.조금 이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jeon0727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3주 전

    안녕하세요. 펜입니다. 정말 폴님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공연은 한번도 못가봤네요. 가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같이 꼭 가서
    듣고 싶습니다.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펜 페이지를 자진해서 찾아와서 글을 남깁니다.
    옛날사람인지, 펜레터는 어디로 보내는지를 한참 찾다가 그냥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언제 보실지, 혹은 안보실지 알수 없지만, 이 글을 꼭 남기고 싶습니다.
    당신의 음악을 들으면서, 매일 영감을 얻고 어설프나마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매일 생각만 했던, 직장에서 혼자 열폭하면서 막연하게 꿈꾸던 글쓰는 것을
    당신의 음악으로 영감을 얻어서, 부끄럽지만, 한자한자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정말…[자세히보기]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3주 전

    23일 공연장을 나와 바닥의 조명을 보는 순간!
    하늘에서 내려와 날 기다린 듯 땅에 누운 별…이라고 잠시 0.1초 생각했습니다. 착각인지 생각인지 정말인지 정말 별이 내려왔구나 싶었어요.
    폴님의 노래는 저에겐 그런 의미 인가봅니다.

    ㅎㅎㅎㅎ
    오~예~! 베이베! 가 나오는 ㅍㅍㅇㅇㄷ잘 들었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처음 음원으로 들었을때 꼭 크리스마스 캐롤처럼 들렸었습니다. 오예~베이베!

    26일까지는 무조건 크리스마스 야.
    라고 작은 아이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25일 해가 지는것을 아쉬워 하길래…요.

    25일 공연은 갈 수 없었지만 왠지 루시드폴 퀸텟은 마술을 부려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을듯 합니다.…[자세히보기]

  • Lizzylieb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3주 전

    여기에선 온 가족의 명절인 크리스마스를 시할머니댁에서 잘 보내고 돌아온 성탄절 휴일 철 날 저녁입니다. 늘 간발의 차로 어긋나 공연도 전시회도 가볼순 없지만 회색만 감도는 이 곳의 차고 긴 겨울은 폴님의 목소리만으로도 따뜻하게 나고 있어요.

    겨울이면 어김없이 허약해지는 우리 아보카도들은 벌써 몇 번의 겨울을 잘 나고 있어요. 올해는 우리 아포카도 나무들을 하루에 한 번은 꼭 열기가 피어오르는 부엌 창가로 들여놓았더니 일 년 내내 잎을 잃기만 하던 키다리 녀석 몸통에서 눈이 틔고 며칠 사이에 얇은 가지가 쑥 자라나온거 있죠. 기뻐서 수염깎던 남편까지 불러내 녀석이 기특하다 칭찬을 해줬어요.

    올해 남은 연차와…[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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