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해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년, 1개월 전

    폴님.
    조금 전에 택배를 받았습니다.
    밤늦게까지 두근대며 기다렸는데 걱정하신 귤도 예쁘게 잘 도착했어요.
    귤 하나에 예쁘게 달린 잎을 보니 귤빛밤 날에 폴님의 귤 모자 잎이 생각나구요 ^^
    오늘밤, 앨범 들으며 동화책 읽으며 보낼 시간이 참 많이 행복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 다해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년, 1개월 전

    꼬마가 좋아하는 폴님 옮김. 동화책 두 권중 책 읽는 유령 크니기에 폴님의 싸인을 받아왔어요. 오늘 아침 일어나 싸인을 본 꼬마는 자기도 루시드폴 아저씨 꼭 만나고싶다며. 18살 되면 그런 방송국에 가서 아저씨 만날 수 있냐고 물어봤죠 ^^ 폴 아저씨의 동화책을 다섯밤 자면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두근두근 설레인다는 꼬마처럼 저도 그래요. 지난 새벽 2시가 꿈만 같은 오늘 하루네요. 고마워요. 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