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년, 11개월 전

    안녕하세요 폴 형님,
    긴 세월에 걸쳐 차곡차곡 형님께 받아온 따뜻한 마음 저도 형님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물고기마음 관리자 이메일로 간단한 글을 썼습니다. (관리자계정 이메일이 혹시 다른 사람이면..ㅎㅎ;) 바람이 좋고 햇볕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맑은 바람 가벼운 마음으로 느끼길 바랄게요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