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3개월 전

    물고기여러분들 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길. 남은 올해도 내년도 다들 건강하세요!

    요즘 자꾸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때가 많은데.. 폴님 목소리 듣고 있으니 좋네요..
    내년엔 꼭 다같이 얼굴보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공연 때 떠올리며 잠을 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