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4개월 전

    오늘 하루 정말이지 눈 뜨자마자부터 퇴근하고 나서까지 짜증, 분노, 울분 등등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이 뒤죽박죽한 하루였는데…

    안테나 인스타에 올라온 부산 공연 티켓 안내 오픈 공지를 보고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웃음을 지었네요.

    감사합니다 폴님.
    너무너무 큰 선물 주셨어요. 거지 같은 오늘 하루의 저에게요.

    저 3일 다 갈겁니다. 집에서 걸어서!
    예전 서울 소극장 공연 때 퇴근길에 공연장까지 걸어 가셨다는 어느 분 글 보고 참 부러웠었는데 저도 그 꿈(?)을 이뤘습니다아-

    선선한 가을 날 곧 뵈요, 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