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11개월 전

    지난 토요일 정말정말 언제가 마지막인지도 기억 안 날 정도로 오랜만에
    폴님의 신보를 들었습니다.

    이상하게 눈물이 계속 나서 혼났어요.
    한마디로 어떻게 말할 수 없는 이유의 눈물이었는데
    행복했습니다. 행복했어요.

    오늘도 추운 집에서 피난 나와 따뜻한 볕이 드는 동네 카페에서
    지금 폴님의 노래들을 들을 거예요.

    폴님, 물고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